뮤직 스따뚜 !!

필자는 조은 안되겠니 노래를 발리에서 생긴 일 말고 상속자들 ost 로 알고 있었는데 원조는 발리였었네요 ; 솔직히 뭔가 둘 다 잘 어울린다는 그런 느낌 ? 이였습니다 2004년에 나왔는데 지금까지도 음악 활동 해주셔서 ( 바로 이번달에 신곡이 나왔었습니다 ) 이 노래 말고도 더 다양하게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일단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오셨었던 것처럼 쭉 활동을 해주시길 바라면서 조은 안되겠니 포스팅은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

이번에는 조성모 to heaven ( 투헤븐 ) 이라는 노래를 골라봤는데 이것도 무려 1998년도에 나왔네요 ? ㄷㄷㄷ 필자는 2000년 초중반에 나왔다고 해도 충분히 믿었을거 같습니다 ~_~ 그만큼 세련된거 같네요 그리고 조성모 to heaven ( 투 헤븐 ) 이게 워낙 미성이 강해가지고 별로 안높은걸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불러보시면 얼마나 어려운 노래인지 아실거라 믿으면서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

그러고 보니 성시경 님이 1집 , 2집 , 3집 전부 다 히트 쳤었네요 이 글 쓰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ㅠㅠㅠ ㄷ 하긴 목소리 자체가 데뷔한지 20년이 거의 다 되가는 시점이어도 이 목소리로 그 어떤 곡을 내도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대표 가수중에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_~ 자 아무튼 금일은 성시경 차마 라는 노래를 고르게 됐는데 내게 오는 길이랑 이거까지 해서 2개를 특히 더욱 더 좋아합니다 +_+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더라고요 좋아하는 곡들 중에서도 사비만 좋아한다거나 초반부만 좋아하는 경우가 있는데 확실한건 시작부터 끝까지 다 좋은 케이스는 저한테 그리 많지가 않답니다 하하

필자가 판단하기에는 성시경 님 목소리 자체가 몇년도에 음악이 나오건 상관없이 동시대하고 비교를 해봤을때 전혀 뒤쳐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_~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오늘은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 라는 노래가 무려 2002년도에 나와서 벌써 16년이 지난 곡이지만 지금 나온다고 쳐도 뒤쳐졌다고 비난은 받지 않을 정도로 ( ? ) 좋은거 같습니다 +_+ 아무튼 저만 그러지 않았으면 하고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봐도 진짜 희한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그게 오스카 눈물자리 이거랑 연관된겁니다 ㅋ 아니 글쎄 필자는 드라마 잘 안보는 편인데도 시크릿 가든은 워낙 레전드라고 불리는 드라마라서 봤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시크릿 가든 ost 였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알게 된것도 뒤늦게 알아서 ( 작년인가 2016년인가 아무튼 ) 좀 후회가 될 정도로 ( 지금은 거의 아무도 안찾는거 같더라고요 ㅠㅠㅠ 이 부분에서 후회됩니다 ... ) 푹 빠져들게 됐는데 언젠가는 다시 눈물자리 가 역주행 하길 바라면서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여 언젠간 봄날이 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 " 뮤직 스따뚜 !! " 라고 합니다 ^^ 필자가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곡도 아주 예전부터 듣기 시작했던 김경호 ( 경호신 ) 님의 나의 사랑 천상에도 라는 노래인데 N사에서 올렸을때는 레전드 라이브를 발견하지 못했던 시절이라 좀 아쉬웠었는데 지금은 이미 알고 있어서 바로 위에 있는 영상을 드디어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_+ 개인적으로 판단 했을때는 이소라의 프로포즈 나오셨을때마다 컨디션이 최소 그 달 중에서 ( 예를 들어 5월에 출연했으면 5월에 했던 모든 라이브 ) 평균은 하는거 같았어요 지금은 이런 모습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동영상 자체가 존재한다는 점이 한편으로 위로가 되네요 자 그럼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포스팅은 이..

오늘이 음악 첫 글인데 2012년 그리고 2016년 , 2017년도 까지 해서 새롭게 시작할때 항상 똑같은 패턴을 유지했는데 2018년도 마찬가지 입니다 :)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정말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으로 시작을 해야 뭔가 부드럽다고 해야하나요 여하튼 그런 느낌이네요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이라는 곡인데 이게 이소라의 프로포즈 첫 출연에 이 노래와 youth gone wild 2곡을 부르셨는데 youth 부를때 큰 충격을 줘서 덩달아 이 나슬사까지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ㄷㄷㄷ 2절 끝나고 나서 3절 들어가기 전에 3단 샤우팅이 무려 3옥타브 솔샵인데 개인적으로 라이브만 들어서 그중에서도 저게 가장 시원하네요 ㅋ 그럼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