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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따뚜 !!
오늘 제가 선택한 노래는 청하 롤러코스터 가 되겠습니다 올해 1월에 나왔는데 체감상은 작년 그것도 중순 느낌이네요 ~_~ 하이라이트는 저도 마찬가지로 " 자꾸 아찔한 이 느낌 ~ " 이 부분인데 추가적으로 뭔가 엄정화 님을 보는듯한 기분이네여 아무튼 작년 여름쯤 why don't you know 그리고 올해 겨울은 청하 롤러코스터 이 두가지로 인기를 많이 얻었는데 더 지속적으로 이게 이어갔으면 좋겠네여 글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
금일은 트와이스 tt 인데 이거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었지만 이거는 개인적으로 그거와 반대가 되는 케이스라고 생각이 되네여 ~_~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암 라잌 티티 저슽 라잌 티티 + 이 부분에 대한 안무까지 캬 정말 귀여운 느낌이 ㅋㅋㅋ 뭐 물론 " 너무해 " 부분도 있지만 2개중에 고르자면 무조건 전 입니다 :) 자 그러면 트와이스 tt 글은 이걸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
요번에 골라본 곡은 트와이스 likey 입니다 ~_~ 마침 트와이스 자체를 네이버에서도 안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신나는 분위기 중에서 뭘 올릴까 하다가 이걸 올렸는데 오히려 이게 나온지 꽤 됐다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면 1년도 안 됐네요 ;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트와이스 likey 는 꼭 뮤비랑 같이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점이 라이키 부분에 나오는 안무가 정말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그거밖에 기억이 안날 정도로 임팩트가 강하네요 ㄷ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여 ^^
오늘 골라본 노래는 김보경 혼자라고 생각말기 인데 이 곡은 학교 2013 ost 로도 유명하죠 그리고 5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김보경 님 하면 가장 인기를 많이 얻은건 당연히 바로 " 이거다 " 라고 할 정도죠 개인적으로는 가사 , 음색에 너무나도 반해서 오히려 " 아 ost 로 쓰이기에는 너무 아깝다 " 라고 생각을 했었네요 뭐 결과는 좋았으니까 그걸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_~ 자 이제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김보경 혼자라고 생각말기 난이도인데 이건 뭐 그냥 극악의 정석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후반부에 사비 100% 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은 약간 다르게 부를 정도로 극악에 속합니다 ( 목 상당히 안 좋아지신거 같은데 안타깝군요 ㅠ )
이번에는 버즈 겁쟁이 이 노래를 선택했는데요 정말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듣는 곡이라 참 할말이 많은데 일단 2집 창법과 3집 창법입니다 개인적으로 3집이 훨씬 좋네여 ~_~ 물론 2집때가 시원함이 강해서 대다수가 그걸 좋아하지만 전 희한하게 음색 때문에 3집이 좋더라고요 ㅎ 어떻게보면 이 곡 때문에 혹사가 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버즈 겁쟁이 난이도는 만만히 보는 분들이 참 많다는게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참 어렵습니다 아 물론 3집 라이브처럼 부른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부른다면 울고 보채도 , 뒷걸음만 치는 에서 호흡이 딸린채로 못 올릴 확률 정말 높습니다 ( 참 민경훈 님은 여러모로 전설이었습니다 ... ) 자 그럼 포스팅은 이걸로 마칠게여 감사합니다 ^^
금일은 버즈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이라는 곡을 골라봤습니다 나온지 1년 다 되어가는데 현재까지는 신곡이 나오질 않아서 이게 가장 최신입니다 ~_~ 솔직히 필자는 전성기 시절의 민경훈 목소리만 좋아해서 여지껏 신곡이 계속 나와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은 이상하게 자주 듣게 됐네요 ; 그만큼 이거는 이것만의 매력이 기존에 새롭게 나왔던 것들보다 더 강하다는 증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난이도는 ( 지금 민경훈 음역대가 나아진건 잘 모르겠는데 ) 제가 알고 있는 그게 맞다면 민경훈 치고 버즈 사랑하지않은것처럼 은 어려운거에 속하다고 봅니다 최고음만 놓고 보면 그리 빡세보이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저는 발음 때문에 꽤 애를 먹더라고요 ㅠ 아무튼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이번에 필자가 골라본 노래는 선미 가시나 인데 나온지는 벌써 1년이 다 되가지만 인기 쪽에서는 이거와 전혀 비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꾸준히 그리고 많이 얻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곡들은 1년은 커녕 6개월도 넘기기 힘든데 대단한거 같아요 제가 요즘에 본 바로는 1년 넘은게 정말 드문거 같은데 아니라면 정확하게 제보 부탁 드리면서 선미 가시나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요 ^^
요번에는 에이핑크 luv 라는 곡을 선택 해봤습니다 ~_~ 2014년 말 쯤에 나왔는데 아마 이 해는 에이핑크의 최대 전성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바로 같은 해 3월 말에 나왔던 미스터 츄 까지 해서 2개를 지금도 가끔 즐겨 듣는 분들이 꽤 많을 정도니까요 자 그나저나 뮤직 스따뚜 !! 는 다릅니다 어떤 점이냐고요 ? " 그리워 해요 "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챙기는 점 입니다 :) 자 그럼 에이핑크 luv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이돌 노래 자체를 전혀 듣지 않고 있다가 정말 뒤늦게 2010년대 중반부터 서서히 듣기 좋아지더니 지금은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정도까지 왔는데 이번에는 에이핑크 remember 입니다 "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 " 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맞다면 이런 점에서 아쉬운게 있습니다 에이핑크 remember 가 2015년에 나왔는데 작년은 물론이고 올해 7월 초까지는 그렇게 여름하면 선두주자로 꼽힐 만큼 인기를 얻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제 욕심인지 잘 모르겠지만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아쉽네요 과연 역주행하는 날은 올 것인지 오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
오늘 필자가 골라본 노래는 더원 사랑아 라는 곡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조금 독특한게 있는데 내 남자의 ost 이긴 하지만 드라마 자체보다 노래가 훨씬 인기가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아니라면 정확히 알고 계신 분은 제보 부탁 드리면서 더원 사랑아 난이도는 제가 평상시에도 최고음 비해서 어렵다 어렵다 한 적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건 거의 끝판왕이 아닐까 할 정도로 사비만 죽어라 나와서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ㅠ 자 그럼 포스팅은 이걸로 마칠게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