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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따뚜 !!
2001년도에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 정재욱 " 님 하면 대표곡은 당연히 잘가요 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 당시 라이브들 보면 약간 불안한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2010년대 들어서 라이브는 뭐 개인적으로 완성형이 아닐까 싶을 정도네여 정재욱 잘가요 난이도는 어긋난 부분만 제외하면 그래도 같은 최고음 노래들과 비교했을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 보는데 개인 편차가 워낙 있는 곡이다보니 함부로 말하기는 좀 그러네여 자 그러면 잘가요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영 ^^
이번에는 정재욱 가만히 눈을 감고 라는 곡을 골랐습니다 ~_~ 처음에 자주 들었을때 까지만 해도 이게 리메이크 란걸 아예 몰랐었는데 좀 늦게 알았었네요 뭐 그래도 가사라던가 그런 부분에서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정재욱 가만히 눈을 감고 에서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는게 제가 라이브를 워낙 좋아해서 라이브로만 들었는데 거기서는 자세히 들어보면 풀로 부르질 않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풀보다 그런 점이 더 좋네여 :)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영 ^^
요번에 제가 골라본 노래는 유미 님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라는 곡 입니다 ~_~ 필자는 이거 이해가 안가는 점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으로 예를 들 수 있는 영상이고 2002년에 나왔는데 2000년대에 라이브 자료가 얼마나 없으면 10개도 안되는지 참 아쉽더라고요 참고로 저건 2010년대 이후 라이브 입니다 그리고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관련해서 이해가 안가는 또 다른건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데 목소리나 가창력이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녹슬지 않았다는겁니다 유스케 라이브 말고도 최근 슈가맨에서의 라이브도 마찬가지로 어마어마 했었죠 참 대단합니다 ... 즐감하세영 ^^
눈의 꽃에 이어서 이번에는 박효신 야생화 인데 이전에는 리메이크 곡이라 가사는 그렇다 치고 이건 국내에서 직접 만든거라 칭찬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네여 흔한 직접 고백 같은 이야기가 아닌 마치 하나의 풍경같은 그런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가사처럼 느껴지네요 ~_~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근데 박효신 야생화 난이도가 ㅠㅠㅠ 1절 까지는 괜찮지만 그 다음부터 해서 날아가 부분은 3옥타브 초반이 될 정도로 어마어마 함을 자랑하죠 그럼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고 다음 글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하새요 ^^
시작 자체를 늦게 하다보니까 아직 단 한번도 올리지 않은 가수 분의 곡이 상당히 많은데 그래도 박효신 님 급에 속하는 분들은 최대한 빨리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인공은 박효신 눈의꽃 인데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였었죠 이 드라마 자체도 인기 많았는데 노래도 못지 않게 대단했었습니다 이미 해줄 수 없는 일 , 동경 등 사랑을 많이 받아가지고 ost 합류 기사 나왔을때 이미 기대가 많이 되셨을거라 예상하는데 그 기대는 물론이고 이상으로 참 잘 만든것 같습니다 ~_~ 근데 난이도가 .... 가성 진성 너무 많이 왔다 갔다해서 어려운 건 물론이고 쉬는 구간도 거의 없다시피 해서 3옥타브가 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2옥타브 노래 통틀어서 top 10 안에 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극악..
금일 제가 선택한 노래는 위너 really really 입니다 팝송에서도 이미 여러번 언급한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서는 처음이기에 언급을 하자면 특정 부분 발음이 정말 매력적이라서 계속 듣게 되는 케이스가 있다고 했는데 바로 이게 그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_~ 가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 널 좋아해 리얼리 리얼리 " 이 구간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네요 ㅋ 자 그럼 위너 really really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여 ^^
요번에는 아이유 팔레트 이걸 선택했는데 곡 자체는 작년 4월에 나왔고 필자는 " 과연 언제쯤 지드래곤 x 아이유 이 대박 조합은 언제 이뤄질까 " 이렇게 생각만 하고 손꼽아 기다리지는 않았는데 드디어 이뤄졌더라고요 ~_~ 그러면서 이 앨범이 정규 4집에 타이틀이라 싱글보다는 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스케에서 아이유 팔레트 지디님 파트를 아이유님이 일부분 직접 불렀었는데 생각보다 잘 하셔가지고 " 오 " 이랬었네요 :) 글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영 ^^
저조차도 2011년 이후로 많이 들어봤을정도로 아이유 하면 아직까지도 이 좋은날 이라는 곡을 많이 찾고 계실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죠 무한도전 노래방 편이랑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에서 남자분이 아이유 좋은날 불렀을때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너목보에서 대단했던건 여자 노래인건 둘째치고 신나는 노래라 템포도 빠를거고 음역대가 전체적으로 높습니다 쉬는 구간도 좁은 편에 속하고요 그래서 여자 노래 중에서도 난이도가 장난 아닌데 참 대단합니다 ...
필자가 이번에 골라본 노래는 뱅크 가질수없는너 입니다 ~_~ 데뷔곡이자 타이틀이기도 한데 제가 얼핏 듣기로는 이 곡이 나왔던 1995년도에 엄청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또 엄청난게 있는데 바로 난이도입니다 ㅋㅋㅋ 최고음 자체만 놓고 보면 " 어라 ? 할 수 있겠는데 " 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겠지만 사비가 약간 긴것도 한 몫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뱅크 가질수없는너 한 글자마다 2옥타브인 구간이 대다수라 가사가 짧은편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어렵습니다 포스팅은 이걸로 마칠게여 ^^
오늘은 제가 이루 흰눈 이라는 곡을 올리게 됐는데 워낙 겨울 대표 곡일 정도로 겨울에 잘 어울리지만 저는 티스토리를 봄에 시작해서 지금 올리게 됐네여 :) 이건 약간 신기한 케이스일 수 있는게 같은 2집이지만 이건 타이틀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버금갈 정도로 정말 인기가 많았죠 ( 역시 좋은 건 ... ) 앞서 까만안경 처럼 이루 흰눈 요것도 잔잔한 것보다는 사비가 훨씬 많지만 그래도 계속 높은게 아니라서 난이도로 봤을때는 이게 쉽다고 봅니다 자 그럼 글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