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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따뚜 !!
" 버즈 " 하면 1집부터 어느정도의 성공을 하기 시작해서 2집 , 3집까지 엄청난 다수의 히트곡으로 아직까지 푹 빠져 계신분들이 많은데 아무튼 국내에서는 이런 케이스를 찾아보기가 정말 희귀한 편이죠 그나저나 이번에 골라본 노래는 버즈 my love 인데 3집 수록곡 중에서 남자를 몰라와 함께 인기가 많은 곡인데 공통점은 둘 다 처음부터 빡세다는 겁니다 들리기에는 낮지만 막상 직접 불러보면 ;;;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거고 " 윤종신 님의 좋니 " 처럼 사비가 긴 편에 속해서 난이도가 같은 최고음이여도 버즈 my love 가 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그럼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여 ^^
슈가맨을 통해서 " 와 20대 초중반 일부는 모르는 곡이 의외로 많구나 " 라는걸 느꼈었는데 그래도 부활 never ending story ( 네버엔딩 스토리 ) 같은 경우는 워낙 명곡이라 거의 다 알거라고 믿겠습니다 ~_~ 근데 앞에서 언급했던건 1990년 중반 정도라 이거는 2002년 노래라서 해당이 안되지만 그래도 사랑할수록 이런것들도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 다행입니다 헤헤 자 아무튼 2옥 후반중에서 부활 never ending story ( 네버엔딩스토리 ) 가 난이도 탑급으로 꼽히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후반부에 사비가 ;;; 계속 반복이 되다보니까 그러한데 아 정말 잘 부르고 싶네요 ㅠㅠㅠ 자 그럼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요 ^^
이번에도 필자가 골라본 노래는 정재욱 님 인데 그 안에서도 어리석은 이별 이걸 골랐습니다 1999년에 나온 곡이자 데뷔곡이라서 나름 의미가 있기도 하고 제가 아직까지도 자주 즐겨들어서 이렇게 글 쓰게 됐네요 ~_~ 정재욱 어리석은 이별 난이도는 그 웬만한 노래들이 처음에는 잔잔하게 사비에는 사비답게 그리고 클라이맥스 나오고 끝 보통 이런 전개인데 요건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낮은 음이 없어서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어리석은 이별 듣는거 자체는 계속 듣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라서 그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자 그럼 포스팅 마칠게요 ^^
전 항상 이걸 언급을 할때마다 안타까웠던게 있는데 어떤거냐면 많은 분들이 다음 사람에게는 이 노래를 조성모 그리고 최대는 먼데이키즈 여기까지만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원조는 정재욱 님인데 아흑 ... ㅠㅠㅠㅠㅠ 정재욱 다음 사람에게는 나레이션 부분은 공식적으로 들어가긴 하는데 노래방에서 부르는 기준으로 잡고 싶기 때문에 빼버렸습니다 아무튼 가성이 참 매력적인 곡인데 아무리 가성을 쉽게 잘 낸다고 쳐도 정말 높습니다 절대 만만히 보면 안되는걸 강조 하면서 이만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
김동률 기적 이 제목처럼 저한테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는 뮤직 스따뚜 !! 인사 드립니다 ^^ 저는 아직도 충격적인게 뭐냐면 이게 1998년도에 나왔다는 겁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김동률 기적 을 제대로 알기 전에 예상하기로는 아 이거 무조건 2000년대에 나온거겠구나 했었네요 그정도로 세련됐다는 의미인데 아무튼 이소은 님 하고 듀엣으로 한게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 그럼 포스팅은 이걸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
김연우 미련 원곡은 김건모 님인데 이게 무려 96년도에 나온 곡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곡을 전혀 모른 상태에서 김연우 님의 버전을 먼저 들어보게 됐는데 원래 것 들어보지 않아도 필자는 연우신 님 것이 좋네영 옥타브는 잘 모르겠지만 들었을 때는 정말 만만하게 부를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불러봤는데 정말 말도 안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감정은 물론이고 꾸준히 높아요 가사가 짧은 편이라 다행인게 길었다면 아마 좋니 급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튼 김연우 미련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
생각보다 빨리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을 가져오게 됐습니다 바로 ~_~ 김연우 님의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이라는 노래 인데 알게된거는 그냥 연우신 노래 뭐가 더 있을까 하고 듣다가 연관된거에 이게 나오길래 들어봤는데 바로 빠져버려서 ; 지금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 홍대광 님이 불러서 이슈된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원곡이 훨씬 더 좋습니다 필자는 애초에 다른 노래도 연우신 님이 불렀다 하면 원곡보다 김연우 님 버전이 더 좋아할 정도라 콘서트 꼭 가보고 싶네영 자 그러면 김연우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이거 희한하게 원곡을 들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알게 된 케이스라 그런지 라이브가 훨씬 듣기 좋게 느껴지네요 최고음으로는 얀 after 가 더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직접 불러보기에도 애프터가 훨씬 어려운거 같습니다 후반부에 계속 사비 도배에다가 최고음이 그 부분에 나와가지고 아무튼 제 음역대가 2옥 시 ~ 3옥 도 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제대로 완창 단 한번도 안되는걸 보면 그래서 그대는 보다 얀 애프터가 난이도 쪽으로는 압도적이지 않을까 예상을 해보면서 포스팅은 이걸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
오늘 골라본 곡은 김건모 혼자만의 사랑 인데 바로 직전에 올렸던 노래를 반대로 1993년에 나왔다고 하고 이걸 2011년에 나왔다고 해도 저는 믿을 정도로 정말 부족한게 없지 않나요 ? 아무튼 2집 수록곡인데 핑계랑 같은 앨범에 있었던 노래인지는 모르고 있었다가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_~ ; 그나저나 바로 직전 글까지 포함해서 가사가 다소 이해 안갈 수 있게 나와 있어서 깔끔하게 정리 했습니다 참고 하시고 김건모 혼자만의 사랑 글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요 ^^
이미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가수분들 숫자만 해도 어마어마한걸 알고 있기 때문에 결국 블로그를 이렇게 나누게 됐는데 건모 형님을 절대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것 같고요 그중에서 어제보다 슬픈 오늘 이라는 노래인데 이게 비교적 최신에 나왔습니다 2011년도인데 김건모 형님 노래가 워낙 세련된게 많다보니까 " 이거 아주 예전에 나온 곡이에요 " 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그나저나 작곡을 본인이 하셨네요 이야 대단하십니다 그럼 어제보다 슬픈 오늘 포스팅은 이걸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