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스따뚜 !!
오늘 필자가 골라본 노래는 더원 사랑아 라는 곡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조금 독특한게 있는데 내 남자의 ost 이긴 하지만 드라마 자체보다 노래가 훨씬 인기가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아니라면 정확히 알고 계신 분은 제보 부탁 드리면서 더원 사랑아 난이도는 제가 평상시에도 최고음 비해서 어렵다 어렵다 한 적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건 거의 끝판왕이 아닐까 할 정도로 사비만 죽어라 나와서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ㅠ 자 그럼 포스팅은 이걸로 마칠게여 감사합니다 ^^
2001년도에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 정재욱 " 님 하면 대표곡은 당연히 잘가요 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 당시 라이브들 보면 약간 불안한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2010년대 들어서 라이브는 뭐 개인적으로 완성형이 아닐까 싶을 정도네여 정재욱 잘가요 난이도는 어긋난 부분만 제외하면 그래도 같은 최고음 노래들과 비교했을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 보는데 개인 편차가 워낙 있는 곡이다보니 함부로 말하기는 좀 그러네여 자 그러면 잘가요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영 ^^
이번에는 정재욱 가만히 눈을 감고 라는 곡을 골랐습니다 ~_~ 처음에 자주 들었을때 까지만 해도 이게 리메이크 란걸 아예 몰랐었는데 좀 늦게 알았었네요 뭐 그래도 가사라던가 그런 부분에서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정재욱 가만히 눈을 감고 에서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는게 제가 라이브를 워낙 좋아해서 라이브로만 들었는데 거기서는 자세히 들어보면 풀로 부르질 않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풀보다 그런 점이 더 좋네여 :)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해영 ^^